작성자 양수****(ip:)
작성일 2018-02-10
조회 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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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고양이로다..
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털에
고운 봄의 향기가 어우리도다.
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 눈에
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.
고요히 잠든 고양이 입술에
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.
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 수염에
푸른 봄의 생기 뛰놀아라...
ㅡ이장희.1924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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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양이삼촌 온라인스토어
작성일 2014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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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이뻐요~^^ 강은**** 2023-09-09
예쁜커텐으로 변신! 임성**** 2021-0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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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양이삼촌 온라인스토어
작성일 2014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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